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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열쇠 송탄 이충동 원룸 세입자 연락두절로 전자 번호키 비밀번호 분실 모르는 상황 파손후 마스타 번호 등록
눈새1
2016. 3. 17. 09:53
세입자가 이사를 나가면서 비밀번호를 알려주지 않아서 문을열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비밀번호를 모르고 터치키도 등록을 해놓지 못해서 결국 파손해서 문을 열어야만 했습니다
처참하게 부숴진 기존 제품입니다
같은 한장 더찍어봅니다
오늘 설치할 제품입니다
MI-5200S 라는 모델로 번호 및 카드 등록해서 사용하는 무타공 주키입니다
외측 몸체를 조립합니다
외측 조립한 몸체와 내측 브라켓이 서로 꼭잡어주도록 나사를 조여줍니다
설치가 완료되고 동작확인을 위해 터치하면 외부에 램프가 들어옵니다
설치된후 마스터 번호를 입력해서 추후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등록해
드렸습니다
동일한 제품으로 시공되어 있는 원룸입니다
평택열쇠:010-5470-93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