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자료

현관정12개 개문

눈새1 2011. 7. 16. 15:43

 

상단 번호키는 전부 건전지 뻬놓은 상태이고 하단 현관정만 잠구어놓은 상태여서 문만 열어달라고 합니다.

현관문 12개 개당 만오천 결정하고 합이 십팔

혼자열기 지루해서 51기 김영길이 불러서 덜덜이로도 열고 위의 공구사용해서 열고 암튼 여러 공구로 열어보았습니다.

 

마지막 문 열어놓고 오창 김민찬 사장님이 만들어주신 공구 찍어보았습니다.